원주민의 옷 (2017.07.01.-07.02)

2020. 12. 7. 11:36연극

 

오랜 친구 사이인 주현과 은아는 오랜만에 재회한다.

두 사람은 영화 한 편을 함께 본 후, 서로의 대화를 통해 관계의 이해는 그들이 나눈 시간과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다. 편안함에 기반한 이해심이란 굴레 속에서, 은아는 결국 주현에게 침묵하기를 선택한다.

 

 

2인극 [원주민의 옷]

2017년 7월 1일 토요일 - 7월 2일 일요일

소극장 함세상

 

극작.연출 | LuNa

배우 | LuNa, 정유진

기획.디자인 | 재영

주최 | 퀴어문화축제집행위원회

후원 | 성북마을극장 인권연극제 대구퀴어문화축제 장애문화예술판 세상과연애하기